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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에 찾아간 운현궁 여행-서울시



고종이 어린시절을 보냈던, '운현궁의 봄'으로도 유명한 바로 그곳, 운현궁이 자주 지나다니던 그 길에 있네요, 아이러니컬하게도 일본 대사관 바로 뒷편에 위치하고 있는 운현궁,

정월대보름이라 국립민속발물관갈까 남산한옥마을갈까 고민중에 우선 남산한옥마을 먼저 갔더니, 주차가 장난이 아닙니다. 워낙 주차장이 좁아서 움직일 생각을 안해서 다시 핸들을 튼 국립민속박물관, 여기도 주차가 장난 아닙니다. 1km 가까이 줄을 서서 있네요, 안되겠다 싶어 오는 길에 본 운현궁으로 향합니다.

입장료 700원인데, 5분 기다렸다가 2시에 입장합니다. 운현궁을 둘러보는데 규모가 그닥 큰게 아니네요,  아빠도 대학시절 했던 바로 그 볼런티어, 볼런티어 마크를 달고 있는 가이드 할아버지가 설명해주는 거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건, 이하응이 임금의 아버지라 기단이 3칸이라는 거, 그리고 남자가 왼쪽, 여자가 오른쪽, 남자는 둥근 기둥, 여자는 네모기둥, 그런 것들이네요.

정민정아는 제기도 만들고, 복주머니도 만들고 사물패의 공연도 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000원에 부럼과 약밥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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