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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눈썰매 여행-서울시



서울숲에 갔습니다. 네비에서 말하길 구리시청 지나니까 '목적지까지 15분남았습니다."라고 나오네요. 정말 가까운 곳입니다. 눞으로 뒤덮힌 주차장, 뽀드득 눈을 밟고 들어갔는데, 아, 눈밭이네요. 다른 날과는 달리 조금 일찍 출발했습니다.

역시 두서너시간 지나서야 사람들이 바글바글 몰려드네요. 이른 시간인데도, 눈썰매장에는 사람들이 많네요. 서울숲서 본 내용이 기억이 납니다. 왠만하면 썰매를 들고오세요...라고 하던 말이 왜 그런지 알 거 같습니다. 눈 썰매 빌리는데는1,000원 밖에 안하지만 수가 모자라서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했는가 봅니다.

예약 해놓고 한바퀴 주욱 놀다 오면 되네요. 차례가 지나더라도 예약만 하면 바로바로 내어주네요.

눈싸움을 하며, 썰매를 지치며(아빠손으로), 한바퀴 돌다가, 중간쯤 햄버그 가게 안에서 커피랑 와플 등등 사다 먹습니다. 그래서 돌아와보니 썰매를 빌려주네요, 정아가 젤 좋아하고 정민이는 시시한가 봅니다. 이제 1시를 넘기고 날이 따듯해지니 눈이 조금씩 녹기 시작합니다. 지금이 눈사람 만들 적기. 눈이 조금 녹으니까 눈이 잘 뭉쳐져서 눈을 조금 쎄게 뭉친 다음 그 눈덩이를 땅에 굴리면 정말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그렇게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제 허기를 채웁니다.

이제 눈썰매를 타봅시다

이제 눈사람을 만들어요

이제 밥 먹어야죠...밥은 정아가 제일 좋아하는 설렁탕집, 구리에 있는 신선설농탕 와서 어른2, 어린이2 시켜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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