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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묘사 아빠의 이런저런 일상



묘사, 모사, 항상 헷갈리네요...

묘사
[廟祀]


묘사네요..묘사...아침 6시반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7시에 길을 나섭니다. 6대조 묘소까지 2시간 정도 걸리니 9시에 맞추기 위해 일찍 준비를 했습니다. 이제 네비가 있으니 찾아가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고령을 지나 쌍림을 지나 드디어 삼가도착입니다. 고속도로 빗스하게 길이 잘 닦여져 있네요..

가는 길에 비가 내립니다. 순간 삼촌 드는 생각이 '비가와도 묘사 지낼 때 절을 하나?' 지식인 안봐도 금방 답을 알게 됐습니다. 그냥 요령껐해라....다행이 승학이 형님이 하얀비옷을 준비해서 온통 하얀색 물결입니다.

대구에서 6대조 산청군으로, 산청군에서 다시 5대조 의령군으로, 다시 3대조 합천군으로, 다시 매실 존수형님 집으로, 다시 대구로 다시 서울로 오는 경상남도 투어입니다. 비가와서 구두는 진흙이 뭍고, 바지는 온통 젖고 난리입니다. 그래도 묘사는 강행군입니다.

그렇게 기다리는 족보들고 삼촌네로 돌아옵니다. 대구 와서 조금 쉬다가 바로 성루로 출발합니다. 차 막히는 게 끝내줍니다. 막히는 걸 보니 중부고속 끝까지 노란색, 영동고속도로 33km 정체(빨간색), 중부1,2고속도로 전부 노랑빨강, 거의 20km 막히고...저녁 12시가 넘어 도착하고 1시가 넘어서야 잘 수 있었습니다.

내일 출근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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