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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난리네요-감기와 신종플루 구분법 정아의 깜찍한 일상



신종플루로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보노라면 예전 조선시대 '괴질'을 보는 듯합니다. 한달 전만해도 신종플루로 10명 정도 죽었다고 나오더니 요즘 들어서는 몇십명씩 죽어나갑니다. 무섭네요.

정민이네 초등학교도 근처 고등학교에 최초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1명 나왔다고 한게 얼마 되지 않은 듯 한데, 점점 초등학교로 오더니 확진환자가 속출하고, 바로 옆 교실인 3학년에도 확진환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확진인지는 몰라도 정민이반 친구들도 몇명씩 안나오는가 싶더니 얼마 전에는 13명이 안나오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거의 반의 1/3이 안나온셈인데, 어제 결국 휴교령이 떨어졌습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학교 나오지 말란 얘긴데, 언제 끝나려나 싶습니다.

어제는 정아가 조금 힘들어하는 듯 하더니 감깁니다. 목감기인데 자고일어났더니 열도 조금 있습니다. 부지런한 엄마, 병원으로 갑니다.. 검사를 해보니 음성판정이 나왔는데 음성판정 환자 중에서도 확진환자 나올 수 있다고 타미플루 처방 받는답니다.

엄마의 결론, "감기인듯 하지만 너무 신경쓰인다."

신종플루, 너무 가까이 있는 것 같아 무섭네요;;;

재채기도 하고, 목이 아프다고 하니 신종플루는 아니네요....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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