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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예천 촬영지 여행(삼강주막)




지명 : 삼강주막마을
주소 :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219
전화 : 054-655-3132

http://blog.naver.com/rainless19/90070238946


정민이 외할머니의 고향이 예천이라 예천을 다녀왔습니다. 문경 시내에서 15분여 거리에 있는 삼강주막, 예천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긴 다리를 지나면서 저 멀리에 푸른 강과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반대편에 차들이 빼곡합니다.

원래는 아무도 없을 이 자리에 1박2일 촬영하고 나서 엄청난 인파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도를 보아하니 여기가 바로 예천의 가장 서하단부네요.

예천 삼강주막을 찾아보니 홈페이지도 있네요.

http://www.3gang.co.kr/main/main.php

대한민국 마지막 주모, 유옥연 할머니, 50년간 주모(1917-2005)

가격은 생각보다 싸다

홈페이지의 마을 소개도 무슨 구청장, 무슨 회장이 아니라 삼각주막마을이라 이장의 인삿말이 있습니다. 청주정씨 집성촌으로 70여명이 살고 있다지만 사람이 살만한 장소는 없었던 듯한데, 어디 산다는말인지???
삼강이라는 뜻은 3개의 강이 한군데로 모여서 붙혀진 이름인데, 회룡포를 감싸서 내려오는 물줄기도 이곳에서 만난다 합니다.





마을을 둘러보니 볼 것이 너무 없습니다. 무슨 체험도 많고 한데, 제일 사람이 들끓는 곳은 막걸리아 파전이랑 파는 곳이고, 다른 곳은 모두 나루터를 이용하던 사람들의 숙소, 예전에는 배를 타고 건넜다 하지만 배는 없다, 나루의 의미가 사라진;;


소개된 곳은 거의 눈길을 잡지 못했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수령 450년의 아카시아 나무, 그리고 이곳 나루터에서 일꾼들의 품삯 기준을 정했던 들돌이라는 것, 이 돌을 들면 일당 얼마를 지급했다고 하는데 얼마나 무거울까?

실제 들어봤지만 굴려지긴 굴려지는데 들 수가 없다;;


마을이라고 꾸며는 놨지만 이곳 한 곳을 위해 여행을 한다는 건 좀 무모할 듯 싶을 정도로 주위가 횅하다. 배라도 띄워서 놀이라도 하면 모를까 배 1척 없는 나루는 무의미하다. 회룡포가 유명하다는데 그곳으로 가보자.


 

여기가 회룡포, 삼강주막도 보인다
저 멀리 보이는 강 건너편
이것이 나루, 주막의 전부
수령 450년 나무
들돌의 유래
아무도 못 든다;;
보호수, 본 것만 3개~5개?
여기서 밥을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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