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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고구려대장간마을 여행-구리시

아마 4월 25일 오픈했으니까 거의 가장 빨리 다녀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위치는 워크힐에서 구리방향 첫번째 마을, 우미내에 있습니다. 우미내가 워낙 좁은 마을이라 찾기가 쉽네요. 원래 이 길로는 등산을 많이 다니던 터라, 자주 보던 마을인데 밖에서 보던 풍경과는 좀 많이 틀리네요.
우선 매표소 바로 옆에 고구려 역사전시장이 있고, 위로 올라가면 대장간 마을 풍경이 펼쳐집니다. 전체적으로 새로 지은 건물이라 산뜻해보이긴 합니다. 특히 중간에 있는 대장간은 애들일 칼을 휘두르고 해서 좀 위험하긴 하지만, 사고만 안난다면 체험현장으로 좋은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한 30분이면 구경이 끝나고, 아직 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목수가 나무를 다듬기도 하고, 공사도구가 나가는 길에 버젓이 길을 가로막고 있기도 하고, 박물관 문틈에 톱밥이 쌓여 있어, '정리 좀 하고 개장하지' 하는 맘이 듭니다.

다음 코스는 큰바위얼굴 관람대, 등산 다니면서도 못 봤는데 어딜까 생각했는데 한 50여미터만 올라가도 바로 보이더군요, 하지만 4명이 올라서도 복작거릴만큼 좁은 전망대, '좀 넓게 만들지' 하는 맘이 듭니다.

별 : ★★★

[매표소 앞, 바로 오른쪽에 역사관이 있다.]

[아차산에 있는 보루, 고구려 병사들이 이렇게 살았답니다, 보루 내에 간단한 대장간도]

[중국에 있는 고구려 시초 성벽입니다]

[대장간 입구에 있는 건물 난간에서 정아와 정민]

[여기서 주몽이 회의를 했다고 합니다, 3부자녀 회의?]

[여긴 아빠만 아는 비밀장소?는 아니고 회의실 아래서 찍은 모습, 산 중간쯤이 큰바위얼굴]

[다른 것보다 기와가 독특하다, 조선시대것만 보다가 고구려시대이니 좀 달라야지?]

[근데 벽이 스치로폴로 되어 있어 화재에 너무 민감할듯, 광개토대왕비도 두드리면 '툭툭' 소리가 난다]

[가장 큰 볼거리인 대장간 입구와 국내서 가장 크다는 물레방아]

[정아 표정 멋집니다]

[대장간에서 칼도 만지고 이것저것 만질 수 있어서 좋은데, 좀 위험하다]

[칼은 실제 크기랑 무게와 비슷해서 현실감 높은 편임]
[두드리면 툭툭하는 바로 그 광개토대왕비, 근데 해석 못한 한자가 저렇게나 많다닝]


[광개토대왕비 쪽에서 바라본 대장간 마을]
[여기가 담덕 집이랍니다, 정민이의 보따리 안에는 뭐가...베게다...ㅠㅠ]

[중국식 창문처럼 동그란 모양이네]
[여기가 담덕의 집인데, 저 아래는 화장실, 용도를 알 수 없다]

[이것이 큰바위 얼굴이다, 이렇게 멀리서 찍은 사진은 이것이 처음이 아닐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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