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에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만지다가 좋은 소스를 발견.
드디어 이클립스에서 소스를 넣고, CTRL+F11 누르니까
두둥...앱이 뜨는 겁니다.
그리고 EXPORT를 눌러서 APK 파일 만들어서
핸드폰에 넣고나니 두둥....원하던 그 모습의 어플이 두둥...
실제로는 그냥 페이지 하나 띄우는 앱이지만 너무 기쁘네요.
2일만에 앱개발 완료...ㅋㅋ

2012년 설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작은 설날 전날에는 농수산물 시장에 과일 사러 갔다가 종로에 있는 한국관광공사관광안내 전시관이랑 민속박물관 다녀왔습니다.

관광안내 전시관은 안내를 보다보니 상당히 괜찮다 싶어 찾아간 곳인데 그리 넓지도 않고 즐길거리도 그닥 없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대신 전라도랑 부산,대구 등 관광안내책자 가져 오고, 사진 몇방 찍고 찍었습니다.



이제 밥을 먹으러 갑니다. 경복궁 바로 옆 북촌칼국수입니다. 많이 올랐나요? 칼국수 한 그릇, 만두 한접시에에 8,000원입니다.



민속박물관은 역시 제대로 꾸며놓았지만 너무 볼 것이 많아서 다 보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기억나는 건 삼촌이랑 팽이를 치는 장면이랑, 그리고 옛날 다방에 앉아서 자판기 커피를 맛있게 마셨지요...후루룩
다방에서 삼촌이랑 엄마가 오목을 두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그냥 무승부가 되고 말았습니다.
1만원빵이어는데 엄마가 많이 아쉬운 눈치...

설날 차례를 지내고 문경에도 다녀왔습니다.
문경 가니 정아와 정민이가 승환이 승현이, 주영이랑 노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살판이 났습니다.
다음날은 외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간 것인데 안에 계신 것인지 말이 없습니다.
차 막힐 것을 대비하여 11시 반인가 출발, 거의 2시 좀 넘어서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은 황토칼국수, 조개의 시원한 국물이 속을 확 풀리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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